수박씨를 삼켰어!
수박을 먹다보면 수박씨 먹는거야 흔한 일인데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나도 어릴 때 그랬었지 아마? 하는 생각에 웃게 되는 그림책, 아삭아삭! 츠릅츠릅, 꼴딱꼴딱!, 꿀꺽 수박 먹는 소리만 들어도 자꾸만 츠릅츠릅하게 되는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입니다.
수박을 먹다보면 수박씨 먹는거야 흔한 일인데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나도 어릴 때 그랬었지 아마? 하는 생각에 웃게 되는 그림책, 아삭아삭! 츠릅츠릅, 꼴딱꼴딱!, 꿀꺽 수박 먹는 소리만 들어도 자꾸만 츠릅츠릅하게 되는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입니다.
자신의 별로 돌아가는 어린 왕자의 결말 만큼이나 짧고 강렬했던 생텍쥐페리의 삶을 피터시스만의 생기 넘치면서도 디테일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풍성하고 흥미롭게 이끌어 가는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 따뜻한 말 한마디만으로도 세상을 바꾸고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이 뭉클하게 다가오는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에는 삶의 의미를 세련된 기법으로 표현한 그림과 함께 세상 모든 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담겨있습니다.
“당나귀 도서관”은 오랜 내전으로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콜롬비아의 시골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당나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 루이스 소리아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당나귀 도서관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게 된 소녀 아나의 이야기입니다.
밀렵꾼들은 상아를 얻기 위해 코끼리를 죽입니다. 그렇게 희생당하는 코끼리의 수는 지난 4년간 12만 마리가 넘었다고 합니다. “얼음 소년”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깊이있게 다루었던 조원희 작가는 이 그림책 “이빨 사냥꾼”을 통해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코끼리의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풍. 세상이 거칠고 복잡해 집안에서만 살아가는 205호 아저씨. 그런 아저씨에게 새로운 이웃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 이웃 덕분에 아저씨는 세상을 향한 소풍을 나서게 됩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책 “소풍”,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마음 상자에 과연 무엇을 담게 될까요?
풀꽃.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풀꽃’이란 시에 담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서정미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저마다의 꽃말과 이야기를 간직한 풀꽃들처럼 각자의 사연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림책 “풀꽃”. 우리 모두에게 힐링을 주는 그림책
시원한 얼음 낚시 놀이. 집에서 만든 얼음 낚시터에서 물고기 낚시 게임 한 판! 물고기를 잡으면 점수를 받고, 쓰레기를 잡으면 점수를 깎는 방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얼음 낚시 게임도 하고 환경도 생각해 보면서 무더위를 이겨보세요.한밤중 손전등을 켜고 얼음 낚시를 해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