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우리는 단짝 친구 Posted on2014/05/302019/11/14 Author Mr. 고릴라 “이제야 지붕 새는 곳을 고칠 수 있겠다.” 망치를 든 부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럼, 나는 정원을 맡을께.” 버지도 웃으며 말했어요. 그리고 두 친구는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어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