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요즘의 크리스마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운치와 푸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타샤 할머니의 그윽한 정이 담뿍 배어 있는 수채화 덕분에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으로 타샤 튜더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1920년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그림책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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