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자신의 선택에 따라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잭과 콩나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들의 여러 주인공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을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그림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선택의 순간의 짜릿한 긴장감과 그 결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잭과 콩나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들의 여러 주인공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을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그림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선택의 순간의 짜릿한 긴장감과 그 결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2018년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입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아직 멀었어요?”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 지루하고 먼 여행길에 일어난 일을 아이의 시선에서 재미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과 그림을 연결하는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림책 속에 동화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한가득 누릴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5년 5월 이달의 그림책. 5월에 소개한 그림책 중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 구름 공항,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달려라 오토바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비클의 모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여우의 정원, 이빨 사냥꾼, 한밤의 선물, 한밤중에
비클의 모험. 개성넘치는 그림과 함께 아빠의 사랑을 담은 멋진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탄생한 “비클의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멋진 상상력을, 엄마 아빠에게는 어릴적 상상의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불러 볼까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살고있는 상상의 친구를요
2015년 칼데콧 수상작은 모두 일곱 권입니다. 그 중 두 권은 이미 한글판이 출간되었고, 그 두 권 중에서도 한 권은 이미 가온빛에서 소개했던 그림책입니다. 바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라는 그림책입니다. 리뷰 당시 칼데콧상 받을거라고 햇던 제 예상이 적중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