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진정한 행복에 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미어캣이 아닌 우리 집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그림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목록 만들기 한 번 해보세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방법에 관한.
진정한 행복에 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미어캣이 아닌 우리 집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그림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목록 만들기 한 번 해보세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방법에 관한.
에밀리 그래빗의 첫 작품이자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안겨준 그림책 “늑대들”, 토끼네 현관 앞에서 시작되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후 다시 토끼네 현관 앞에서 다양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며 끝을 맺는 기발하고 참신한 그림책입니다.
시원시원하게 그린 캐릭터들의 생생한 표정들, 유행을 상징하는 화려한 모자들, 짧고 간결한 이야기로 개성과 자기다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 세상에 나는 나 하나뿐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Kirkus Reviews’ Best Picture Books of 2017. 모두 75권의 그림책들이 선정되었는데 우리 작가가 2명이나 있습니다. 이수지 작가, 유태은 작가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75권 중 국내에 출간된 그림책은 여덟 권입니다.
“이제 숲은 완벽해!”는 엄청난 반전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던 그림책 “오리 아빠” 의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작품입니다. 엉뚱함과 과장, 반전과 깨알 같은 유머, 그리고, 멋진 그림들로 가득한 그림책 “이제 숲은 완벽해!”, 숲은 본디 그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합니다.
2015년 3월 이달의 그림책. 3월엔 모두 10 권의 그림책을 선정했습니다. 근사한 우리 가족,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노란 우산, 두더지의 고민, 서로를 보다, 선생님은 몬스터!, 오리 아빠, 지난 여름 할아버지 집에서.
오리 아빠. 재미난 반전이 있는 그림책.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알 곁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기다리던 오리 아빠의 모습, 무시무시한 녀석이 튀어나왔지만 자상하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양말도 신겨서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