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난 두 친구가 자신들이 책으로 느낀 기쁨을 모두와 공유하게 된다는 이야기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사람도 책도 똑같아요. 펼쳐서 읽고 즐기지 못하면 책 역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니까요.
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난 두 친구가 자신들이 책으로 느낀 기쁨을 모두와 공유하게 된다는 이야기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사람도 책도 똑같아요. 펼쳐서 읽고 즐기지 못하면 책 역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