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그랜드 캐니언 (2018)
기초적인 자연 현상을 다룬 지식 정보 그림책들을 선보여온 작가 제이슨 친은 수억 년의 시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하고 신비로운 협곡 “그랜드 캐니언”의 생태와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으로 2018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초적인 자연 현상을 다룬 지식 정보 그림책들을 선보여온 작가 제이슨 친은 수억 년의 시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하고 신비로운 협곡 “그랜드 캐니언”의 생태와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으로 2018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2018년 칼데콧상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칼데콧 메달은 “아주 특별한 배달”의 그림 작가 매튜 코델의 “Wolf In The Snow”가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물이 돌고 돌아”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 제이슨 친도 칼데못 명예상에 이름이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