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오늘의 테마는 소리가 아닌 그림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입니다. 1년 열두 달 중 가장 짧은 달이면서 가장 긴 연휴인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차분히 앉아서 뭔가 하기엔 왠지 좀 부산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티의 짐노페디나 팻 메시니의 트래블, 아니면 김광석의 노래 한 곡 틀어놓고 차 한잔 하며 여유로운 하루 시작해 보세요. 물론 좋은 그림책들과 함께면 더욱 좋겠죠
오늘의 테마는 소리가 아닌 그림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입니다. 1년 열두 달 중 가장 짧은 달이면서 가장 긴 연휴인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차분히 앉아서 뭔가 하기엔 왠지 좀 부산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티의 짐노페디나 팻 메시니의 트래블, 아니면 김광석의 노래 한 곡 틀어놓고 차 한잔 하며 여유로운 하루 시작해 보세요. 물론 좋은 그림책들과 함께면 더욱 좋겠죠
■ 발행일 : 2014/06/10 ■ 업데이트 : 2015/02/17(Gymnopédie 연주곡 링크 수정) ‘사티’는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지만 음악학교에 적응하지는 못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형화된 음악과 그가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