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한 장 한 장 그림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그림책 “책 –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보는 이마다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볼 때마다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한 장 한 장 그림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그림책 “책 –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보는 이마다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볼 때마다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시에 마리예 톨만의 그림을 입혀 만든 시그림책 “곰과 나비”, 마거리 와이즈 브라운의 짧고 강렬한 여섯 줄짜리 시도 좋지만 마리예 톨만이 재해석해서 구성한 그림들 덕분에 그림책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방학이, 어른들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 휴가가 있는 계절, 어디로 갈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 휴가처럼 짜릿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섯 권입니다.
과자 상자로 동물 인형 만들기. 그림책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을 활용 놀이. 과자 상자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 인형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후, 마음에 드는 동물을 슥슥 그리고 예쁘게 칠하고 오려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 보세요.
짝짝이 양말. ‘나만 다르면 이상해 보이니까’가 아닌, ‘모두가 똑같은 건 재미 없다’ 고 생각하는 샘의 철학이 재미있게 담긴 그림책 “짝짝이 양말”은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글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색채로 그려진 그림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1월 한달간 모두 서른두 권의 그림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그림책 다섯 권을 골라봤습니다. 가온빛 멤버들이 추천하는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다섯 권 놓치지 마세요! ^^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 커다랗게 펼쳐지는 한 장의 멋진 그림 속에는 각각의 동물들에 대한 짤막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그래?’, ‘세상에! 진짜?’하고 감탄사를 내뱉을 만큼 진기하고 새로운 그런 이야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