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는 1959년 어린이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발표한 UN의 ‘아동 권리 선언’에 담긴 열 가지 원칙을 11명의 화가들이 함께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기를 바라며 그림책 전문을 소개합니다.
“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는 1959년 어린이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발표한 UN의 ‘아동 권리 선언’에 담긴 열 가지 원칙을 11명의 화가들이 함께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기를 바라며 그림책 전문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두 권의 그림책은 제목이 똑같습니다. 바로 정설희 작가의 “우리 할아버지”와 스페인과 영국에서 활동 중인 마르타 알테스의 “우리 할아버지(My Grandpa)”입니다. 언어도, 문화와 환경도 틀리지만 할아버지와의 추억은 전혀 다르지 않은 두 권의 그림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