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그림책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사뿐사뿐 폴짝폴짝 두둠칫두둠칫 춤추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제아무리 몸치 박치라도 ‘나도 한 번 춤을?’ 하는 용기가 슬그머니 생겨날 거예요.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 보세요.
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그림책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사뿐사뿐 폴짝폴짝 두둠칫두둠칫 춤추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제아무리 몸치 박치라도 ‘나도 한 번 춤을?’ 하는 용기가 슬그머니 생겨날 거예요.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 보세요.
환상적인 색감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펄”은 “FLORA and the Flamingo”의 작가 몰리 아이들의 작품이에요. 꼬마 인어 펄은 플라밍고 곁에서 폴짝폴짝 즐겁게 춤추던 꼬마 플로라가 나풀나풀 예쁜 꼬리를 달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FLORA and the Flamingo. 글 없는 그림책 FLORA and the Flamingo는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숨겨진 플랩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분홍색 일색입니다. 마치 꽃분홍색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멋진 발레 공연을 담아낸듯한 아주 예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