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rmer and the Clown

국내 출간을 3년이나 기다린 그림책 두 권

지난 주엔 2년이 넘도록 새 그림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열여섯 명의 우리 작가들을 독자분들에게 신고했었죠. 오늘은 '이 책은 국내 출간되면 무조건 구입!'이라고 느낌이 확 왔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들여오지 않은 그림책 두 권을 신고해볼까 합니다.

북극곰

북극곰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공존해야 할 존엄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그림책 속에 멋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낸 그림책 “북극곰”, 그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인간이 지구 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입니다.

레오, 나의 유령 친구

★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레오, 나의 유령 친구.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생각이 잘 맞는다면 서로 다른 점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수 소녀 제인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마음 속 비밀을 숨김 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용기있는 꼬마 유령 레오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우정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 “레오, 나의 유령 친구”였습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칼데콧상 수상작 :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1982)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고블린에게 납치된 동생을 찾으러 떠나는 용감한 소녀 아이다의 여정을 그린 이 그림책은 ‘린드버그 유괴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용감한 누나 덕분에 아기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해 그림책 속에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림자놀이

★ 그림자놀이

그림자놀이. 한바탕 축제처럼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는 세상을 담고 있는 “그림자 놀이”는 현실만이 상상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세계도 현실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