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다시 그곳에

다시 그곳에

다시 그곳에. 최소한의 채색과 단순한 선으로 여백을 살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한 장씩넘기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쁜 날이건 힘든 날이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빙그레 미소가 떠올려지는 그런 사람과 가슴 한 곳 묵직하게 남아있는 향수어린 장소가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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