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돼?
“안 돼?”는 우리 아이에게 ‘안 돼’만 하는 엄마 아빠가 아닌지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아이들의 마음을 외면한 채 어른들의 입장만 강요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 어른들의 가식과 모순을 꼬집으며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안 돼?”는 우리 아이에게 ‘안 돼’만 하는 엄마 아빠가 아닌지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아이들의 마음을 외면한 채 어른들의 입장만 강요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 어른들의 가식과 모순을 꼬집으며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새 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랜 고민과 망설임 끝에 쉽지 않은 도전을 시작하는 이 세상 모든 페넬로페들에게 힘 내라고, 다 잘 될 거라고 등 두들겨주며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바다로 간 페넬로페”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흐뭇한 미소로 또 어떤 이에게는 마음 한구석 찌릿한 아픔으로 기억되는 것, 첫사랑의 기억 아닐까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아련하고 아름다운 첫사랑,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첫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