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약속”에서 삶의 희망을 이야기했던 니콜라 데이비스이 쓰고 “보고 싶은 엄마”의 레베카 콥이 그린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은 어느 날 갑자기 가족과 집을 잃은 한 난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약속”에서 삶의 희망을 이야기했던 니콜라 데이비스이 쓰고 “보고 싶은 엄마”의 레베카 콥이 그린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은 어느 날 갑자기 가족과 집을 잃은 한 난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는 두 번의 감동과 재미가 있습니다. 리차드 커티스의 멋진 스토리가 주는 감동과 재미가 그 첫 번째고. 두 번째 감동과 재미는 레베카 콥의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 속의 이야기와 수수께끼 때문이죠. 재미있고 예쁜 깜짝 반전이 숨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레베카 콥의 새 그림책 “무엇일까?”. 아이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레베카 콥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에 빠져들게 하는 그림과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입니다.
밥투정 반찬투정 하는 아이들, 그림책이나 놀이에 정신이 팔려서 밥먹자는 엄마 말에 짜증 내는 아이들, 뿌루퉁하긴 해도 해맑은 아이들 모습에 웃음이 나곤 하죠. 그런 아이들 모습을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 “꼬르륵 냠냠”
‘엄마’를 잃은 슬픔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죽음’이란 주제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읽어 주는 엄마 아빠에게도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따스한 감성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