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민 가온빛 홈페이지 마음에 드시나요?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지난 월요일부터 사흘간 가온빛 홈페이지 구성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개발이나 디자인과는 전혀 무관한 문과생이다보니 이런 작업은 사소한 것 하나 바꾸는 데만도 반나절 이상이 걸려서 엄두를 내지 못하다 이번에 큰 맘 먹고 저질렀습니다.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지난 월요일부터 사흘간 가온빛 홈페이지 구성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개발이나 디자인과는 전혀 무관한 문과생이다보니 이런 작업은 사소한 것 하나 바꾸는 데만도 반나절 이상이 걸려서 엄두를 내지 못하다 이번에 큰 맘 먹고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