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는 서로 다른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자기답게 살아가는 세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 수많은 개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을 꿈꾸는 그림책입니다.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는 서로 다른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자기답게 살아가는 세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 수많은 개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을 꿈꾸는 그림책입니다.
나무들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두 권 “나무 고아원”과 “은행나무”. 참 좋은데 몇 마디 말로 소개하기 힘든 그림책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두 권이 그렇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그림책들입니다.
2017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이번 주부터 그림책 선물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