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뇌병변 장애가 있는 찬이와 찬이 엄마, 그리고 찬이 누나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그들에게 필요한 건 걱정해주는 마음이 아니라 상냥한 웃음임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뇌병변 장애가 있는 찬이와 찬이 엄마, 그리고 찬이 누나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그들에게 필요한 건 걱정해주는 마음이 아니라 상냥한 웃음임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