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향기 가득한 그림책
짙푸른, 싱그러움, 투명한, 뜨거움, 시끄러운, 시원함, 신나는, 설렘, 생동감 넘치는, 젊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단어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여름에 보면 더 좋은 그림책, ‘여름 향기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짙푸른, 싱그러움, 투명한, 뜨거움, 시끄러운, 시원함, 신나는, 설렘, 생동감 넘치는, 젊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단어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여름에 보면 더 좋은 그림책, ‘여름 향기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봉숭아 통통통”은 “앵두”, “구름꽃” 등의 그림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 문명예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풀벌레 소리, 바람에 봉숭아 열매 터지는 소리, 빗방울 소리 들려올 것 같은 싱그러운 여름날이 그림책 속에 가득 들어있어요.
앵두 나무에 이파리가 돋아나고 자그마한 열매가 자라 빠알갛게 익을 때까지 시간의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 “앵두”. 앵두 한 알에 온 계절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모두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