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가기 전에, 여름 그림책들
오늘은 최근에 나온 여름 그림책 10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여름과 여름날의 추억, 그리고 무더운 날의 시원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들 만나보세요. 여름 그림책 더 많이 필요하신 분은 지난 6월에 소개했던 테마 그림책 “여름 그림책”과 함께 보시길.
오늘은 최근에 나온 여름 그림책 10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여름과 여름날의 추억, 그리고 무더운 날의 시원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들 만나보세요. 여름 그림책 더 많이 필요하신 분은 지난 6월에 소개했던 테마 그림책 “여름 그림책”과 함께 보시길.
2015년 8월 이달의 그림책. 8월 한달간 발행한 그림책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8권을 골랐습니다. 대단한 밥, 빈터의 서커스, 소풍, 수박 수영장, 아주 특별한 배달, 엄마 잠깐만, 여름 휴가, 풀꽃 이렇게 여덟 권입니다.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대단한 밥”은 박광명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첫 작품답지 않게 잘 기획된 내용과 면지까지도 충분히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선물한 그의 다음 그림책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