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상

바람이 불었어

바람이 불었어

바람이 불었어. 197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팻 허친스의 “바람이 불었어”는 바람과 비의 상징 영국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바람’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각각의 물건들이 날아가는 모습으로 생동감있게 표현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