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과 차들로 북적북적대는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 서 있는 신호등의 모습을 의인화시켜 ‘만약에 이렇게 쉴 새 없이 일하는 신호등이 고장 난다면…?’이라는 상황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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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줘 그림책 이야기

절반 줘

절반 줘. 무더운 여름 날,바다를 찾아간 토끼와 원숭이는 수박을 미끼로 물고기를 잡기로 했죠.그런데 둘의 힘만으로는 부족할만큼 커다란 물고기가 잡히자 동물 친구들에게 물고기의 절반을 나눠주기로 약속하고 부탁을 해요.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고기를 잡아 공평하게 잘 나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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