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1960)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 아동심리학자답게 마리 홀 에츠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세시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은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그림 위에 노랑, 핑크 등의 형광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축제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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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환한 눈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하얀 눈 환한 눈 (1948)

“하얀 눈 환한 눈”의 그림은 전체적으로는 묘한 느낌의 회색톤입니다. 그 위에 눈에 확 뜨이는 노랑과 빨강 덕분에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섭니다. 첫 눈 내리는 날부터 이듬 해 봄날이 찾아오기까지의 일상 속에서 추억과 향수를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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