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e-Sendak-Lifes-A-Beat

모리스 센닥

1928.6.10~ 2012.5.8

모리스 센닥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1928년6월 10일, 1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폴란드계 유태인 부모에게서 세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대공황과 홀로코스트로 암울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몸까지 허약했던 모리스 센닥은 어린 시절 밖에 나가 놀지 못하고, 창 문 밖으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모리스 센닥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즉흥적인 이야기나 옛날 이야기들을 들려 주시곤 했는데, 그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했고, 어린 시절의 이런 기억들은 훗날 모리스 센닥의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모리스 센닥은 미키 마우스에 매료되었고(그가 태어난 해인 1928년은 디즈니에 의해 미키마우스가 탄생된 해이기도 합니다.) 미키 마우스를 따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훗날 모리스 센닥의 미키에 대한 깊은 애정은 ‘깊은 밤 부엌에서(In The Night kitchen)’ 그림책을 통해 자신만의 또 다른 미키를 창조해 내는 것으로 표현이 됩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학교 수업은 뒷전 이었지만 자유분방 한 미술 선생님을 만나면서 학교 신문에 학생 생활 풍자 만화를 그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뉴욕의 한 장난감 가게 쇼윈도 디스플레이일을 하면서 밤에는 아트 스튜던트 리그(Art Students League)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1947년 ‘Atomics for the Millions’에 일러스트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작업을 시작한 모리스 센닥은 루스 크라우스(Ruth Krauss)의 제안으로  ‘구멍은 파는 것(A Hole Is to Dig: 1952년)’이란 어린이를 위한 낱말책의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고, 이 후에도 그녀와 함께 많은 작품을 함께 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모리스센닥작품
루스 크라우스의 글에 모리스 센닥이 일러스트를 담당한 ‘ I’ll Be You and You Be Me'(1953년)

1956년에는 글,그림을  모두 모리스 센닥이 작업한 ‘Kenny’s Window’를 출간했습니다. 1957년에는 친형 잭 센닥(Jack Sendak)과 함께 작업한 ‘서커스 소녀(Circus Girl)’가 출간 되었어요. 허약하고 예민했던 어린 시절, 자신의 삶을 구원해주었다고 말할 정도로 형과의 우애가 돈독했었다고 합니다. 두 작품 모두 모리스 센닥의 초기 화풍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인정 받으면서 자신의 역량을 쌓아가던 모리스 센닥은  1963년에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을 펴 냈고, 이 책이 발간되면서 수많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 책으로 1964년 칼데콧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이후 수많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왕성한 활동을 했던 모리스 센닥은  ‘범블 아디의 생일파티‘를 출간후 8개월 뒤 2012년 5월 8일 83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모리스 센닥이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까지 병상에서 최종 원고를 검토했다고 알려진 유작  ‘나의 형 이야기’는 그가 세상을 떠나고 일년이 지난  2013년 5월에 출간되었습니다.

모리스 센닥 대표작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모리스센닥작품
자신의 어린시절이 반영되어 있다고 하는 모리스 센닥의 대표작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모리스 센닥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세 권의 그림책의 공통점을 찾아 본다면…
1. 집을 떠나 모험을 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말썽을 피우다 방에 갇힌 맥스가 엄마를 떠나 괴물들이 있는 나라로 가서 왕이 되어 살다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깊은밤 부엌에서’는 한밤 중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난 미키가 빵을 만드는 곳에 가서 뚱보 요리사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빵을 만들고  다시 침대로 돌아온다는 내용이구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아빠가 안 계신 사이 고블린에게 납치당한 동생을 아이다가 직접 찾아 돌아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2.  출간 후 어른들로 부터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출간 당시 미국의 교육학, 어린이 문학, 어린이 심리학의 권위자들은 괴상망측한 괴물들과 말 안 듣는 아이가 나오는 이 책이 예쁘고 귀여운 어린이 세계를 모반했다며 신랄한 비난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해주지 않는 사태도 벌어졌었다고 할 정도로 논란이 일었었다고 해요. ‘깊은 밤 부엌에서’는 벌거벗은 미키 모습 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해요. 어떤 도서관에서는 벌거 벗은 미키의 생식기 부분을 가리거나 진한 색상의 펜으로 지워서 서가에 비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유아 납치를 다루었다는 점, 엄마가 아기를 방치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고 해요.(실은 미국의 가장 비극적 유괴 사건 린드버그 납치사건1을 보고 창작한 작품으로 비극적으로 끝난 사건과 달리 모리스 센닥은 아기가 무사히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로 이야기를 만들어 추모의 뜻을 담았음에도 그림책이 출시 되었을 때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3.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상을 한 작품들입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1964년 칼데콧상을 수상했고, ‘깊은 밤 부엌에서’는 1971년에,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1981년에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세 그림책의 차이점이라면 모리스 센닥이 그림을 그린 기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선묘화로 그려냈는데 이는 동물의 털이나 사물의 질감을 적절하게 표현하기 가장 알맞은 표현법이며 원근감이나 입체감을 살리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림 전체의 분위기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키 마우스를 동경했던 모리스 센닥은 ‘깊은 밤 부엌에서‘를 팝아트와 말풍선 사용, 적절한 화면 분할 등 만화적 요소를 집어넣어 그려냈지요.

그리고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에서는 인물들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옷자락 주름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섬세하게 표현해냈고 다양하고 신비로운 상징을 통해서 고전풍의그림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모리스 센닥은 “일러스트란 글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작품에 신비함을 더해주는 영역”이라 믿으면서 자신만의 표현 기법을 찾기 위해 끝없이 노력했던 작가입니다. 또한 모든 책을 통해 모리스 센닥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감정의 지배를 받고 자라며, 또 어떻게 그 감정들을 잘 조절하고 통제해 가며 성장하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모리스 센닥, 그 밖의 이야기들…

1. 모리스 센닥 생일 기념 구글두들

△  모리스 센닥 타계후 2013년 6월 10일 모리스 센닥의 85세 생일에 그를 기린 Google Doodles

 2. 영화로 제작 된 ‘괴물들이 사는 나라’
Where the wild things are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포스터

2009년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 감독의 작품입니다.

원래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10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었는데 모리스 센닥은 괴물의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실사로 만들길 원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도 좋았는데 모리스 센닥의 성에는 차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모리스 센닥은 괴물들을 CG처리가 아닌 라이브 액션을 원했다고 합니다. 모리스 센닥이 추천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을 통해 괴물들은 거대 인형으로 만들어 인간이 탈을 쓰고, 미세한 표정이나 행동은 CG를 가미해 사실적으로 표현해 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바로 DVD로 직행했다고 하네요. 영화로 만난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실사라 그런지 조금 더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괴물들에게 각각의 이름이 주어지니까 확인해 보세요. (CAROL, THE BULL, DOUGLAS, KW, ALEXANDER, IRA, JUDITH) 그림책의 느낌과 비교 해보시구요.

3. 오바마 대통령이 읽어 주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백악관 연례 부활절 행사 때 모리스 센닥의 ‘괴물들이 사는나라’를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4. 모리스 센닥의 어록

옛날 어린 아이였던 나의 모습이 지금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 내게 가장 생동감 있고, 창조적이고, 육체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나는 그 아이에게 엄청난 관심이 있다. 언제나 그 아이와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그 아이와의 연락이 끊어지는 일이다.

나는 어렸을 때 이미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나를 발견했고, 한편으로 다른 아이들에게서도 고립되어 가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런 점이 나를 예술가로 성장하게 해주었다.

어린이야말로 가장 솔직하고 냉정한 비평가들이다. 아이들은 책이 좋으면 커서 결혼하겠다고 하고, 싫으면 빨리 죽어 버리라고 말한다.

어린이의 갈등이나 고통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허식의 세계를 그린 책은 자신의 어릴 때 경험을 생각해 낼 수 없는 사람들이 꾸며내는 것이다. 그렇게 꾸민 이야기는 어린이의 생활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 칼데콧 시상식에서-

칼데콧에게서 유머와 이야기 전달 테크닉을 배웠고, 디즈니에게서는 환타지 세계를 배웠다.

내가 재주가 있다면,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잘 떠올리지 않는 것들, 즉 어릴 때 내가 들었던 소리, 느꼈던 감정과 보았던 이미지 같은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보다 잘 기억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5. Nutshell Library

아이들 고사리손에 제격인 재미난 셋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건 구입한지가 하도 오래 전이라 패키지 상자가 너덜너덜해지긴 했지만 모리스 센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에 잠깐 소개하겠지만 작다고 대충 만든 책은 결코 아니랍니다 ^^

모리스센닥작품
Nutshell Library : 4권이 셋트로 구성된 미니어쳐북
모리스센닥작품
교통카드와 비교해 봤어요. 아주 깜찍한 책입니다 ^^

Nutshell Library 셋트는 4권의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아래에 간략이 내용 소개 해봅니다.(조만간 이 4권에 대해서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1. Alligators All Around ; An Alphabet : 재미 있는 그림과 함께 라임에 맞춰 알파벳을 소개합니다.
  2. One Was Johnny ; A Counting Book : 숫자 세는 법을 알려 준답니다.
  3. Chicken Soup with Rice ; A Book of Months : 1월, 2월, 3월… 1년 열두달의 이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4. Pierre ; A Cautionary Tale :  ‘I don’t care!’를 입에 달고 살던 꼬마 피에르가 자기와 주변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을 배워가는 이야기 
모리스센닥작품
Chicken Soup with Rice(왼쪽)과 One Was Johnny(오른쪽)의 한장면

모리스 센닥 그림책 보기


모리스 센닥의 작품 연보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작품:

(국내 번역이 된 작품은 번역 제목으로 실었습니다.)

  • Kenny’ Window(1956년)
  • 아주 머나먼 곳(Very Far Away-1957)
  • The Sign on Rosie’s Door (1960)
  • The Nutshell Library(1962): Alligators All Around(An Alphabet)/Chicken Soup with Rice(A Book of Months)/One Was Johnny(A Counting Book)/Pierre(A Cautionary Tale)
  •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1963) – 1964칼데콧 수상
  • Hector Protector and As I Went Over The Water: Two Nursery Rhymes (1965)
  • Higglety Pigglety Pop! or There Must Be more to Life-1967)
  • 깊은밤 부엌에서(In the Night Kitchen-1970) – 1971칼데콧 명예상
  • Fantasy Sketches(1970)
  • Ten Little Rabbits: A Counting Book with Mino The Magician(1970)
  • Some Swell Pup or Are You Sure You Want a Dog?(1976)
  • Seven Little Monsters(1977)
  •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Outside Over There-1981) –1982 칼데콧 명예상
  • We Are All in the Dumps with Jack and Guy(1993)
  • Maurice Sendak’s Christmas Mystery(1995)
  • Mommy?(모리스 센닥의 유일한 팝업북-2006)
  •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Bumble-Ardy-2011)
  • 나의 형 이야기(My Brother’s Book-2013)
일러스트를 담당한 작품
  • Atomics for the Millions (by Dr.Maxwell L.Edinoff : 1947)
  • The Wonderful Farm (by Marcel Ayme : 1951)
  • Good Shabbos Everybody (by Robert Garvey : 1951d)
  • 구멍은 파는 것 (A Hole is to Dig, 글 루스 크라우스 :1952)
  • Maggie Rose:Her Birthday Christmas (by Ruth Sawyer : 1952)
  • 아주 아주 특별한 집 (A Very Special House, 글 루스 크라우스 : 1953)
  • Hurry Home Candy (by Meindert DeJong : 1953)
  • I’ll Be You and You Be Me (by Ruth Krauss : 1953)
  • The Tin Fiddle (by  Edward Tripp : 1954)
  • 지붕 위의 수레바퀴 (The Wheel on the School, 글 마인데르트 드용 : 1950)- 1955뉴베리상 수상
  • Mrs.Piggle-Wiggle’s Farm (by Betty MacDonald : 1954)
  • Charlotte and the White Horse (by Ruth Krauss : 1955)
  • Happy Hanukah Everybody (by Hyman and Alice Chanover : 1955)
  • Little Cow and the Turtle (by   Meindert DeJong : 1955)
  • Singing Family of the Cumberlands (by Jean Ritchie : 1955)
  • What Can You Do With a Shoe? (by Beatrice de Regniers : 1955)
  • Seven Little Stories on Big Subjects (by Gladys Barker Bond : 1955)
  • I Want to Paint My Bathroom blue (by Ruth Krauss : 1956)
  • The House of Sixty Fathers (by Meindert DeJong : 1956)
  • The Birthday Party (by Ruth Krauss : 1957)
  • 서커스 소녀(Circus Girl, 글 잭 센닥 :1957)
  • 꼬마곰 시리즈 (글 E.H. 미나릭)  꼬마 곰(Little Bear: 1957),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Father Bear Comes Home: 1959), 꼬마 곰의 친구(Little Bear’s Friend :1960), 꼬마 곰의 방문(Little Bear’s Visit : 1961), 꼬마 곰에게 뽀뽀를(A Kiss for Little Bear : 1968)
  • 집 없는 개 (Along Came a Dog ,마인데르트 드용 :1958)
  • No Fighting, No Biting! (by Else Holmelund Minarik : 1958)
  •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What Do You Say, Dear? (글 세실 조슬린 : 1958)
  • Seven Talesby H. C. Andersen (1959)
  • The Moom Jumpers (by Janice May Udry : 1959)
  • Open House for Butterflies (by Ruth Krauss : 1960)
  • Best in Children’s Books: Volume 31 (1960)
  • Dwarf Long-Nose (by Wilhelm Hauff :1960)
  • Best in Children’s Books: Volume 41 (1961)
  • Let’s Be Enemies (by Janice May Udry : 1961)
  • 어떻게 해야 할까요? (What Do You Do, Dear?, 글 세실 조슬린 : 1961)
  • 커다란 초록색 마술책 (The Big Green Book, 글 로버트 그레이브스 : 1962)
  •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글 샬롯 졸로토 : 1962) – 1963년 칼데콧 명예상
  • The Singing Hill (by Meindert DeJong : 1962)
  • The Griffin and the minor Canon (by Fank R. Stockton :1963)
  • How Little Lori Wisited Times Square (by Amos Vogel : 1963)
  • She Loves Me… She Loves Me not… (by Robert Keeshan : 1963)
  • The Bee-Man of Orn (bt Frank R. Stockton : 1964)
  • The Bat-Poet (by Randall Jarrell : 1964)
  • The Animall Family (by Randall Jarrell : 1965)
  • Lullabyes and Night Songs (by Alec Wilder : 1965)
  • Let’s Be Enemies(written by Janice May Udry)(1965)
  • Zlateh the Goat and Other Stories (by Isaac Bashevis Singer : 1966)
  • The Golden Key (by George MacDonald : 1967)
  • The Juniper Tree: and Other Tales from Grimm (by Jacob Grimm, Wilhelm K. Grimm : 1973)
  • King Grisly-Beard (by Brothers Grimm : 1973)
  • Pleasant Fieldmouse (by Jan Wahl : 1975)
  • Fly by Night (by Randall Jarrell : 1976)
  • Shadrach (by Meindert DeJong : 1977)
  • The Big Green Book (bt Robert Graves : 1978)
  • Nutcracker (by E. T. A. Hoffmann : 1984)
  • The Love for Three Oranges : The Glyndebourne Version by( Frnak Corsaro : 1984)
  • In Grandpa’s House (by Philip Sendak : 1986)
  • The Cunning Little Vixen (by Rudolf Tesnohlidek : 1985)
  • 사랑하는 밀리 (Dear Mili , 그림 형제, 엮은이 랄프 만하임 : 1988)
  • Sing a Song of Popcorn (by Beatrice Schenk De Regniers : 1988)
  • I Saw Esau (by Lona Opie, Peter Opie : 1992)
  • Pierre Or the Ambiguities the Kraken Edition (by Herman Melville : 1995)
  • The Miami Giant (by Arthur Yorinks : 1995)
  • Frank and Joey Go to Work (by Arthur Yorinks : 1996)
  • Penthesilea (by Heinrich von Kleist, Joel Agee : 1998)
  • Swine Lake (by James Marshall : 1999)
  • Brundibar (bt Tony Kushner : 2003)
  • Sarah’s Room (by Doris Orgel : 2003)
  • The Happy Rain (by Jack Sendak : 2004)
  • Pincus and the Pig : A Klezmer Tale (2004)
  • Bears! (by Ruth Krauss : 2005)      

1. 린드버그 납치 사건 : 1927년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에 성공한 미국의 영웅 찰스 린드버그의 장남의 유괴 사건. 1932년 린드버그의 집에서 20개월 된 그의 아들이 납치 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다 결국은 시체로 발견 됨. 아이의 시체 발견 후 범인을 체포하긴 했으나 당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으로 여론을 의식한 검찰이 범인을 조작했다는 의문을 제기하는 영화까지 제작될 정도로 아직까지도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사건.


이 선주

이 선주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수다에 체력 고갈 중 | 2000년부터 육아, 그림책,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중학교 3년간의 홈에듀케이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겨레한가온빛" 운영 | '찾아가는 어린이 책놀이터' 수업 진행 | '그림책과 놀아요'(열린어린이) 출간(2007) | 2016년 4월 | seonju.lee@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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