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짱구네 고추밭 소동

짱구네 고추밭 소동

김용철 작가의 그림으로 재탄생한 권정생 선생님의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의 앞에 절망하거나 순응하지 않고 행동하고 저항하는 이들의 용기를 의인화한 고추를 통해 통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 보듬어 가며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었던 권정생 선생님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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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그림책 이야기

넘어

오늘 수도 없이 할까 말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갈등하면서 피곤하고 눅눅하고 질척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건네는 용기의 한 마디 “넘어”, 오늘을 넘느라 수고했어요. 잘 했어요. 너머에 언제나 우리가 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당신을 응원하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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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그림책 이야기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고양이와의 관계를 통해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려면 먼저 상대를 이해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해요. 관심과 모방, 그리고 행동하기.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친구가 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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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세계 그림책 이야기

조용한 세계

어린 늑대의 성장을 엄숙한 과정으로 가슴 뜨겁게 보여주는 그림책 “조용한 세계”, 늑대가 쫓은 건 사슴이 아니라 어쩌면 늑대 자신의 내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생명 대 생명의 소리 없는 대결, 그 세계 안에 흘러 넘치는 팽팽한 긴장감, 각성한 늑대의 달라지는 눈빛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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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의 꿈 오늘의 그림 한장

알바트로스의 꿈

알바트로스는 활공을 통해 날갯짓을 하지 않고도 멀리까지 비행을 할 수 있는 새라고 합니다. “알바트로스의 꿈”은 날개가 너무 크고 무거워 날지 못하는 알바트로스가 창공을 날기까지 겪는 수많은 좌절과 용기, 희망을 멋지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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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나혜석 그림책 이야기

나는 나 나혜석

이제까지의 전통과 관습이라는 이유로 억눌리고 비틀리고 짓밟혔던 여자들의 삶에 철저히 반기를 들고 나섰던 나혜석. 그리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자기 자신으로의 삶을 살다간 나혜석, 그림책 제목 그대로 “나는 나 나혜석”, 그 쟁쟁한 메아리가 커다란 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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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그림책 이야기

엠마

이 그림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70세에 처음 붓을 들어 화폭 안에 자신의 세계를 그려낸 화가 엠마 스턴이 이 이야기의 실제 모델이에요. 인생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어요. 삶이란 결국 우리 스스로 가꾸고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엠마”가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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