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더 나은 세상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책표지 : Daum 책
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원제 : Un Mundo Mejor)
그림 가브리엘 파체코 외 10명 | 옮김 남진희 | 산하
(발행 : 2017/03/31)


“더 나은 세상 –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는 1959년 어린이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발표한 UN의 ‘아동 권리 선언’에 담긴 열 가지 원칙을 11명의 화가들이 함께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동 권리 선언은 1989년 어린이들을 위한 권리를 54개 항목으로 정리한 ‘아동 권리 협약’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아빠와 아이들 , 어린이를 지켜주고 사랑해야 할 우리 모두가 함께 읽고 서로의 손을 마주 잡고 더 행복한 세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림책 전문을 소개합니다.

※ 표지 그림 :  가브리엘 파체코 Gabriel Pacheco

아돌포 세라Adolfo Serra

어린이는 인종, 피부색, 성별, 종교, 언어, 신분이나 국적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에스테르 가르시아Ester Garcia

어린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유롭게 자랄 수 있게 보호 받아야 합니다.

엘레나 오드리오솔라Elana Odriozola

어린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과 국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르코 소마Marco Soma

어린이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코보 무니스Jacobo Muniz

몸과 마음에 장애가 있는 어린이는 특별한 보살핌을 받아야 합니다.

비올레타 로피스Violeta Lopiz

어린이는 부모와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보호되어야 합니다.

마르타 알테스Marta Altes

어린이는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며 원하는만큼 교육받아야 합니다.

리키 블랑코Riki Blanco

어린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반 바르네체아Iban Barrenetxea

어린이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어린이를 괴롭히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구리디Guridi

어린이는 평화와 서로에 대한 이해, 우정과 배려의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이 인호

이 인호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 수다에 체력 고갈되어가는 아내를 18년째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남편. 한때 아내가 쓴 딸아이 육아일기에 '396개월 남아'로 등장했었던 그 남아. 그림책 좋아하는 542개월 남아로 폭풍 성장 중 ^^ | 2015년 7월 | ino@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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