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의 그림책 서평집
책표지 : 이야기꽃
그림책? 그림책… 그림책!

김장성, 홍윤이 | 이야기꽃
(발행일 : 2016/08/22)

이야기꽃 출판사에서 “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이란 제목의 서평집을 선보였습니다. 이야기꽃 출판사 편집주간이 한국일보 ‘그림책, 세상을 그리다’ 지면에 기고했던 칼럼들과 이야기꽃 출판사의 그림책 보도자료들, 그리고, 이야기꽃 출판사 편집 디자이너가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는 ‘그림책 이모저모’를 한데 모은 책자입니다. 그림책 읽기의 좋은 길라잡이가 될 듯하여 간략히 소개합니다.

※ 한국일보 ‘그림책, 세상을 그리다’는 그림책 작가 김장성, 이상희, 소윤경과 어린이책 기획자 최정선 등 4 명의 필자가 함께 연재하고 있는 그림책 서평 코너입니다.

“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은 세 가지 형태의 그림책 이야기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이야기는 이야기꽃 출판사의 김장성 편집인이 한국일보 ‘그림책, 세상을 그리다’에 2015년 6월일부터 2016년 8월 6일 사이 기고한 열네 편의 그림책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꽃 외에도 여러 출판사들이 펴낸 다양한 그림책들을 두루 소개하였습니다. 두 번째 그림책 이야기는 2013년 4월에 출간된 첫번째 그림책 “안녕, 나마스테”에서부터 최근작 “조랑말과 나”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이야기꽃 출판사가 펴낸 열여섯 권의 그림책들의 소개 글 모음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그림책 이야기는 이야기꽃의 북디자이너가 2016년 1월부터 7월 사이에 이야기꽃 출판사 블로그의 ‘그림책 이모저모’ 코너를 통해 독자들에게 들려준 그림책 관련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입니다.

자세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첫 번째와 두 번째 그림책 이야기 목록의 그림책 제목에 걸린 링크는 가온빛에서 소개한 해당 그림책의 소개글입니다).

  1. 펴내는 이의 그림책 이야기 : 그림책으로 보는 세상
    • 동물 세상에서 벌어진 배려와 응원과 연대의 잔치 “안아 줘!”
    • 아무리 큰 권력도 어찌할 수 없는 것 “커다란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
    • 지금 당장, 여기에 꼭 필요한 생존 전략 “콤비”
    • 코끼리도 깨달은 셈법을 사람이 깨닫지 못할까? “코끼리 똥”
    • 우산의 본질은 무엇인가? “아저씨 우산”
    • 대들지 않는 것들은 다 힘이 없는가? “참파노와 곰”
    • 나는 농부다. 너희 입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짓는다! “나는 농부란다”
    • 인격이란 무엇일까? “거울 속으로”
    • 이곳이 유토피아 아닌가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 잃어버린 자유와 본성을 되찾으려면 “서로를 보다”
    • 누가 실망을 기대로 바꾸어 주었을까? “아주 아주 큰 고구마”
    • 서 있는 곳이 다르면 풍경도 돌라지니 “상상 이상”
    • 이 ‘오토바이 가족’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달려라 오토바이”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란 말이냐? “아무도 지나가지 마!”
  2. 이야기꽃의 그림책 이야기 : 사람과 사람, 세상과 세상 사이의 그림책
    • 좀비 같은 조랑말과 함께하는 파란만장한 여행 이야기 “조랑말과 나”
    • 아픈 이들에게 조심스레 전하는 간절한 달빛 “노란 달이 뜰 거야”
    • 자연의 축복과 사람의 정성이 담긴 일곱 가지 음식 이야기 “바람의 맛”
    •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지고 저 혼자 붉어졌을까? “대추 한 알”
    • 온 마음을 다한 사람, 그 마음을 지켜 준 호랑이 “호랑이와 효자”
    • 두근두근, 꽃 피는 봄날의 인연 만들기 “팔랑팔랑”
    • 이상한 꿈, 지독한 현실 “이빨 사냥꾼”
    • 우리가 모르는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초상화”
    • 나를 표현하는 책 만들기 워크숍 “책 만드는 책, 책 책”
    • 언제든 어디서든, 누가 뭐래든 “민들레는 민들레”
    • 엄마 아빠, 우리 마음을 알아 주세요! “나 때문에”
    • 박물관 유리상자 속 옛 도자기들, 아이들 손끝으로 불러와 볼까? “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 마지막이 되어 버린 돼지들의 첫 외출 “돼지 이야기”
    • 물속 깊은 곳으로 떠나는 자유로운 상상 여행 “수영장”
    • 세상 앞에 선 여린 가슴에 전하는 격려와 위로 “수많은 날들”
    • 그림책으로 얻는 마음의 평화 “안녕, 나마스테”
  3. 그림책 이모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모저모 : 이 골목 저 골목 그림책 동네 산책

참고로 “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은 비매품입니다. 온라인 서점 등에서 이야기꽃 출판사의 그림책을 구입시 관련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선물 받을 수가 있고, 굳이 종이책이 필요 없는 분은 이야기꽃의 블로그에서 PDF 파일 형태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에 대한 내용과 PDF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이야기꽃의 그림책 서평집 “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이 나왔어요


이 인호

이 인호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 수다에 체력 고갈되어가는 아내를 18년째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남편. 한때 아내가 쓴 딸아이 육아일기에 '396개월 남아'로 등장했었던 그 남아. 그림책 좋아하는 542개월 남아로 폭풍 성장 중 ^^ | 2015년 7월 | ino@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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