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변했으면 변했으면

변했으면 변했으면

‘변했으면 변했으면’ 하고 빌 때마다 고양이는 치타도 되고 원숭이도 되었어요. 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고양이의 마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변했으면 변했으면”은 내적인 모습이 변하지 않는 이상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는 심오한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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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다섯 손가락

짧은 글에 단순한 선과 색을 기본으로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다섯 손가락”은 생김새나 문화, 종교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때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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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대장 하마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딸꾹질 대장 하마

딸꾹질 대장 하마. 하마의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애쓰는 동물 친구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생생하고도 익살스럽게 그려져 재미난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색연필을 사용해 파스텔톤 은은한 풍으로 숲 속 동물 친구들의 딸꾹질 대소동을 유쾌하고 재미나게 그려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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