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연이와 버들 도령

연이와 버들 도령

연이와 버들 도령. 나의 세상이 완전히 무너졌다 생각되는 순간, 이 서사의 갈림길 앞에서 우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새로 시작한다, 아니면 그대로 순응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와 옛 삶을 다시 살아간다? 그 선택은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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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이 그림책 이야기

눈아이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뭉클하게 그려낸 그림책 “눈아이”, 눈빵을 만드느라 눈을 싹싹 모은 아이 앞에 드러난 흙, 그 속에 모습을 살짝 드러낸 작은 새싹은 다가올 두 사람의 시간을 예고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는 시간을 막을 수 없고 계절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의 과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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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람 그림책 이야기

달 사람

달 사람의 기묘한 지구 여행기 “달 사람”, 아이들은 언제나 다른 세상을 꿈꿉니다. 동글동글 천진난만해 보이는 달 사람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어요. 동경하던 세상에서 실컷 놀다 왔으니 이제 한동안 딴 생각 하지 않고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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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 그림책 이야기

대혼란

삶의 의미, 관계에 관한 아름답고 몽환적인 이야기 “대혼란”, 오늘도 물음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가끔 한 번쯤은 대청소가 필요한, 삶은 나의 흔적이며 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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