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잃어버린 영혼

잃어버린 영혼

나도 모르는 사이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몽환적인 그림책, 늦가을 감성에 꼭 어울리는 그림책 “잃어버린 영혼”, 올 한 해 나와 함께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한 내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잠시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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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줄이다! 그림책 이야기

앗! 줄이다!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이고 왜 사람들 무리에 끼어 무작정 줄을 당기고 있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니까? 의미없이 하던 일들에 이유를 묻게 되면 회색빛 세상에도 화려한 색상이 덧입혀지지 않을까요? “앗! 줄이다!”가 그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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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오늘의 그림 한장

나비

화려한 수식어구 하나 없이 단순하게 지은 제목이 오히려 감성을 물씬 불러오는 “나비”는 대담하면서도 맑고 향기로운 마츠다 나나코의 그림에 차분하고 감성적인 에쿠니 가오리의 글이 어우러져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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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농부 그림책 이야기

장군님과 농부

맑고 푸른색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다양한 상징적인 그림들로 이야기를 의미 있게 전달한 이성표 작가의 그림이 권정생 선생님이 영원히 우리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바람을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그림책 “장군님과 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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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 날 그림책 이야기

머리하는 날

“머리하는 날”은 난생처음 미용실에 간 친구의 설렘과 흥분, 긴장감을 상상과 엮어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소심쟁이 소녀를 변신시킨 그곳, 미용실을 배경으로 유쾌한 상상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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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그림책 이야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늦가을 바스락 거리는 낙엽의 속삭임을 느끼고 싶은 이에게 전하고 싶은 그림책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아름다운 시어로 채운 글만큼이나 다양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해 공원 곳곳을  생명력 넘치게 표현한 미카 아처의 그림이 걸작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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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FEATURE

2018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발표

2018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열 권이 발표되었습니다. 세권은 이미 국내에 출간되었고 그 중에서 두 권은 가온빛에서 이미 소개한 그림책들입니다. 선정된 그림책의 작가들 중엔 유이 모랄레스, 안나 워커, 줄리 폴리아노, 레인 스미스 등 낯익은 이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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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오늘의 그림 한장

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잔잔한 수채화 그림에 담아냈던 그림책 “아빠에게 보내는 작은 배”로 처음 소개했었던 제시카 배글리가 이번엔 집에 대한 의미를 담은 “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를 내놓았습니다. 집이라는 주제 덕분일까요? 이번 그림책은 남편과 함께 작업했는데 부부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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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스티커 가온빛 이야기

[가온빛생각 1] 책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 도서관 스티커

도서관 스티커 꼭 필요한 걸까요? 청구기호와 전산관리 및 도난방지 위한 RFID칩 부착이야 필수겠지만 이 스티커의 내용은 대부분 단순한 안내문구 수준입니다. 불필요한 일에 인쇄비만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책을 소중히 다루자는 스티커가 오히려 책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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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난 밤에 그림책 이야기

열이 난 밤에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위해 밤새 물수건 얹어주는 엄마의 마음을 손수건 속에 그려진 청개구리들로 그려낸 그림책 “열이 난 밤에”, 이 정도면 작가가 꿈꾸었던 사람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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