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안 돼, 데이빗! (1999)

안 돼, 데이빗!

안 돼, 데이빗!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합니다. 호기심이 생겨나면 ‘일단 해보자!’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이죠.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가만 두고만 볼수는 없어요. 엄마가 하루종일 “안 돼!”를 달고 살아도 아이들은 알고 있을 거예요. 엄마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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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나라 그림책 이야기

얼굴나라

얼굴나라.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 여왕을 도와 얼굴나라를 지키는 신하들을 세면도구와 화장도구로 바꾸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그림책 “얼굴나라”. 우리 몸의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우리 몸을 알뜰살뜰 살필 줄 아는 몸도 마음도 부지런한 얼굴나라의 주인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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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뼈가 있다고? 그림책 이야기

내 몸에 뼈가 있다고?

내 몸에 뼈가 있다고? 겉모습만 보며 자라던 아이들에게는 사람의 인체를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고 두렵게 느껴질 수 있죠.“내 몸에 뼈가 있다고?”는 아직 인체에 대한 이해가 완전하지 않는 어린 사미라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을 재미있고 코믹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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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요 그림책상

밥 잘 먹게 해주는 그림책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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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림책 이야기

해적 : 바다에 살던 한 해적의 이야기

해적. 해적 모자에 갈고리 손, 애꾸눈을 한 오늘의 주인공 해적,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 해적은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바다를 누비며 해적이 하는 일은 바다를 더럽히는 못된 무리를 혼내 주는 것이 주된 임무거든요. 바다를 사랑한 진정한 바다 사나이, 해적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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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이 너무 좁아! 오늘의 그림 한장

벌집이 너무 좁아!

벌집이 너무 좁아. 어느 날 자신들이 사는 곳이 비좁아 졌다고 생각한 꿀벌들은 조사 끝에 꿀벌 한 마리가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어요. 불안감에 휩싸인벌집은 마치 벌집을 쑤셔 놓은 것 같은 상황이 되었어요. 그때 현명한 여왕벌이 나타나 이 상황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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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1970)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요술 조약돌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이 그림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진한 감동까지 담고 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깨닫게 된 실베스터 가족을 통해 우리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하는 요술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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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화요일 그림책 이야기

멋진 화요일

멋진 화요일. 어린 여자아이가 잃어버린 인형이 연결고리가 되어 7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준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이 이야기는 멋진 날이 되리라 결심하고 하루를 시작한 화요일이 슬픔에 잠긴 할머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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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었어 그림책 이야기

바람이 불었어

바람이 불었어. 197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팻 허친스의 “바람이 불었어”는 바람과 비의 상징 영국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바람’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각각의 물건들이 날아가는 모습으로 생동감있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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