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 스승이 참 인간을 만듭니다.’라는 말이 있죠.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은 우리 아이들을 푸르게 싱싱하게 영글게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삶의 소중한의미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 스승이 참 인간을 만듭니다.’라는 말이 있죠.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은 우리 아이들을 푸르게 싱싱하게 영글게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삶의 소중한의미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2015년 4월 이달의 그림책. 4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열 권을 골랐습니다. 아리의 빨간 보자기, 야쿠바와 사자, 약속, 어니스트 섀클턴, 엄마 꼭 안아주세요, 오빠 생각, 위대한 비행, 진짜 코파는 이야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아기가 돌을 맞이할즈음 되면 그맘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 과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이제 막 책…
아리의 빨간 보자기. 누구에게나 봄은 설레임을 안겨주는 계절입니다. 봄바람, 봄햇살 맞으러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봄. 곱고 화사한 봄날 같은 그림이 참 아름다운 “아리의 빨간 보자기”는 펼치는 그림마다 새봄을 맞는 설레임과 기쁨이 함께하는 그림책입니다.
봄 그림책.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테마, 봄 그림책 읽고 우리 아이들 손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숲으로 나가 따사로운 봄볕을 쬐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봄 바람이, 봄 내음이, 봄 햇살이 우리 마음에도 건강에도 가장 좋은 보약입니다.^^
니콜라 데이비스의 약속. 우리 삶에 꿈과 희망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일깨워주는 “약속”은 작은 실천 이끌어 내는 커다란 변화의 과정을 아주 담담하고 차분하게, 급하거나 무리없이 이야기하며 읽는 이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2015년 3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3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가온빛 추천 그림책 다섯 권. 1.꿈틀 2.누굴까? 왜일까? 3.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4.아리의 빨간 보자기 5.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번외 : 딴 생각 중, 10초, 나의 작은 인형 상자
2015년 3월 이달의 그림책. 3월엔 모두 10 권의 그림책을 선정했습니다. 근사한 우리 가족,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노란 우산, 두더지의 고민, 서로를 보다, 선생님은 몬스터!, 오리 아빠, 지난 여름 할아버지 집에서.
두더지의 고민. 고민을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몸을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라고 해요. 김상근 작가의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편안한 그림, 겨울밤의 풍경을 두더지와 다른 동물 친구들의 감정 변화에 따라 그려낸 서정미 가득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