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1994)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어둠과 빛의 대비 속에서 페페와 아빠, 가족들의 표정 속에 기쁨과 슬픔의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로등을 켜는 소년 페페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음미해 볼 수 있는 그림책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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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그림책 이야기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에서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하게 들려 줍니다. 평소와 조금 다르고, 그래서 낯설고 무섭더라도 할머니는 변함 없이 우리 할머니고, 우리 가족임을 여섯 살 짜리 꼬마의 시선을 통해 보여 주는 그림책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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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입니다 그림책상

우리 가족입니다 : 미워 할 수 없는 그 이름 가족

“우리 가족입니다”는 작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그 기억 속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치매에 걸린 할머니로 인한 어린 소녀의 상처와 아빠에 대한 연민, 묵묵히 할머니를 돌보는 아빠를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가는 소녀의 힘겨운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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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 오늘의 그림 한장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 : 자신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꼬마 여우에게 가르쳤던 여우는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가 되고, 어른이 된 꼬마 여우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게 된다는 짧은 우화를 통해 작가는 세대간의 화합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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