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나는 자라요

나는 자라요

나는 자라요. 특별한 날이거나 평범한 하루였거나 친구와 이별을 하는 순간, 꿈 꾸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슬픈 순간들, 삶은 아주 작고 세세한 감정과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고 그런 일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음을 이 책은 잔잔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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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그림책 이야기

★ 나무처럼

나무처럼.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거침없이 보여준 이현주 작가의 신작 “나무처럼”은 크고 작은 경험과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은행나무의 이야기로 우리의 삶을 진지하면서도 깊이감 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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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는 아기란다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춘희는 아기란다

언제나 차별과 소외의 대상이었을 작가가 “춘희는 아기란다”를 통해 제시한 평화는 할머니와 유미에게서 배우는 소통과 공감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춘희 아주머니를 위한 유미의 피리 연주는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평화를 꿈꾸는 간절한 희망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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