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사는 나라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괴물들이 사는 나라 (1964)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엄마에게 혼나면 정말 징그럽고 무서운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가버리고픈 아이의 상상과, 약간의 구속이 있긴 하지만 엄마의 사랑이 있는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돌아오고픈 아이의 마음을 통해 아이가 현실과의 조화를 배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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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1995)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는 우리 그림책 중 “똥자루 굴러간다”와 이야기의 구성이나 전개가 많이 비슷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허풍에는 어떤 전형적인 법칙이 존재하나봅니다. 갓난아기에게 도끼를 선물하고, 아기는 그 도끼로 오두막을 짓는 재미난 허풍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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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그림책상

★ 칼데콧상 수상작 :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2011)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훈훈한 우정은 점점 더 개인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사회에 건네는 따스한 메시지입니다.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챙겨 주는 삶,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행복함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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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양지 그림책상

마지막 휴양지

마지막 휴양지 어느날 갑자기 상상력이 바닥난 화가. 휴가를 떠나 돌아 오지 않는 상상력을 찾아 무작정 길을 나서게 되고, 이상한 호텔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다시 상상력을 되찾아 돌아 오게 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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