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 넉 점 반

넉 점 반

넉 점 반. 아이의 촌스럽다 싶은 다홍색 치마며 짧은 단발머리, 시계가 있는 가게 이름 九福상회. “엄마 시방 넉 점 반이래.” 하며 말하는 천연덕스런 아이의 표정. 잊고 있었던 동심 그리고 소박한 향수가 가득 녹아 있는 문득 엄마를 보고싶게 만드는 그림책 ‘넉 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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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보고싶거든 오늘의 그림 한장

고래가 보고 싶거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든 날, 간절한 소망과는 반대로 흔들리는 마음과 마주하는 날,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은 날,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한번쯤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해보고 싶은 날 읽으면 좋은 그림책 ‘고래가 보고 싶거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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