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콕, 점묘화 그리기
위 그림 많이들 보셨죠? 제목이나 화가가 누군지는 몰라도 많이 본 그림이네… 하실겁니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으로 “점묘법”이라는 기법으로 그려졌습니다. 점묘화는 신인상주의 화가…
위 그림 많이들 보셨죠? 제목이나 화가가 누군지는 몰라도 많이 본 그림이네… 하실겁니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으로 “점묘법”이라는 기법으로 그려졌습니다. 점묘화는 신인상주의 화가…
★ 아씨방 일곱 동무 글/그림 이영경, 비룡소 ‘아, 정말 곱다. 정말 고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곱다는 우리 말이 딱 이럴 때 사용되는 구나 하는…
■ 발행 : 2014/04/15 ■ 마지막 업데이트 : 2020/03/10 그림책 원작 영화, 애니메이션 원작을 잘 아는 영화를 보고 나면 늘 ‘원작이 더 낫다’는둥, ‘영화가 원작보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원제 : Where the wild things are) 글/그림 모리스 센닥, 옮긴이 강무홍, 시공사 판타지 그림책의 고전으로 불리는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늑대 옷을…
비오는 날의 소풍. 여행을 준비 했는데 비가 내리면 속 상해하지 말고 떠나세요. 비 오는 날의 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기도 합니다. 차 지붕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 회색 풍경들, 그러고 보면 세상사 모든 일은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것 아닐까요?
★ 안녕, 폴 글/그림 센우 | 비룡소 (발행 : 2014/02/28) 요리사 이언이 들려주고 꼬마 펭귄 폴이 보여주는 남극 이야기 남극 기지의 유일한 요리사 이언은 창문…
너를 사랑할 때 (원제 : Love You When…) 글/그림 린다 크란츠, 옮긴이 이상희, 옐로스톤 ‘사랑해’라는 말만큼 들을 때마다 설레고 기분 좋은 말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울림 “강아지똥” 자신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하찮고 더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된 강아지똥은 어떻게 하면 착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
옵아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옵아트란 추상 미술의 한장르로 옵티컬 아트(Optical Art)의 약칭이랍니다. 옵아트는 아래 사진에서처럼 색채나 원근법 등을 이용한 시각적 착각을 다루는 추상 미술의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