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들
양성평등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들. 양성평등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양성평등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들. 양성평등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똥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어른들은 똥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만 해도 더럽다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지만 아이들은 그와 반대로 기대에 찬 눈빛으로 열광하면서 아주 즐거워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것,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불과 함께 떠나는 멋진 상상의 나라. 아이들은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자랍니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고도 상상을 하고 옷에 있는 불규칙한 무늬를 들여다 보며 상상을 하기도 하죠. 아끼는 인형과 함께 멋진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다양한 상상을 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있어 상상은 현실을 견디고 이길 수 있는 힘이면서 동시에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본적인 바탕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불’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모험과 상상을 담은 그림책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으면서 엄마도 아빠도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아이가 처음 배우는 말이 ‘엄마’, ‘아빠’라고 한다면, 아이가 가족의 개념과 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생활 반경이 조금 더 확대되면서 배우는 첫 단어는 아마 ‘친구’가 아닐까요?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