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위험한 책

위험한 책

‘위험한 책’ – 모두가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세상, 무미건조한 삶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소년이 어느 날 ‘꽃’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날 이후 아이는 꽃을 찾아 황량한 도시를 찾아 헤맵니다. 마침내 찾아 낸 꽃씨. 아이와 꽃씨는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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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오늘의 그림 한장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파올라 프레디카토리와 안나 포를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입니다. 책과 함께 홀로 남겨졌지만 책 속에 담긴 세상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을 그린 열두장의 그림은 조용한 갤러리에 들어가 이름 없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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