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스탠드 : 가을 향취 물씬한 조명등
그림책 놀이 : 그림책 “나뭇잎이 달아나요” 읽고 단풍잎 스탠드 만들기. 주변에 단풍과 낙엽으로 그득한 계절입니다. 아이들 마음 속에 가을은 어떤 느낌으로 담겨 있을까요? 가을 향취 물씬 풍기는 단풍잎 스탠드 만들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많이 나눠 보세요.
그림책 놀이 : 그림책 “나뭇잎이 달아나요” 읽고 단풍잎 스탠드 만들기. 주변에 단풍과 낙엽으로 그득한 계절입니다. 아이들 마음 속에 가을은 어떤 느낌으로 담겨 있을까요? 가을 향취 물씬 풍기는 단풍잎 스탠드 만들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많이 나눠 보세요.
추억의 동서남북 놀이 : 한 사람이 만들어 재미있다 싶으면 어느새 반 아이들 모두 색종이를 접어(아님 공책 한 장을 북~ 뜯어서) 동서남북 하나씩은 들고 다녔던 즐거웠던 그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오늘은 아이들과 동서남북 놀이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직접 정성들여 만든 인형과 예쁜 소품들, 그리고 사진으로 찍어 만든 입체 일러스트 그림책 “먼지깨비”는 볼거리며 이야기거리가 풍부한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먼지깨비 인형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집에 있는 단추, 헌 봉투와 실타래 등등을 모아서 먼지깨비 인형 만들어 보세요
“호박 달빛”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보통 타샤 할머니라고 부르죠?)의 데뷔작입니다. 고전적 수채화풍 그림,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 소박한 시골 풍경을 담은 이 그림책은 오랜 세월에도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입니다. 그림책 읽고 나서 예쁜 호박등 함께 만들어 보세요.
전단지의 착한 변신 – 전단지 나비 : 주변에 흔하게 보이는 전단지나 신문지를 이용해서 나비를 만들어 볼까요? 간단한 부채접기로 아이들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나비를 만들어 보세요. 전단지가 아니라 깨끗한 종이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미리 소원을 적은 후 만들어도 좋겠네요.
그림책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을 활용한 그림책 놀이 – 첫번째 놀이는 우리 가족 뇌구조 그리기. 내가 생각하는 뇌구조와 가족이 생각하는 뇌구조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두번째 놀이는 소원을 들어 주는 우리 가족만의 마법지팡이와 마법주문 만들기.
나뭇가지로 만든 나뭇잎배 : 도서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나뭇잎 색이 너무 예뻐 하나 주워들었는데,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주위를 둘러보니 마른 나뭇가지가 눈에 띄더군요. 아이와 함께 나뭇가지와 나뭇잎 이용해서 뗏목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이름하여 나뭇잎배! ^^
그림책 “딸깍! 불빛을 비추면”을 활용한 그림책 놀이 ‘어두운 숲 속엔 누가 숨었을까?’ OHP 필름과 검정색 색상지를 활용해서 어두운 숲속에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 찾기 놀이 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직접 랜턴 하나 들고 직접 밤 풍경 구경도 가 보시구요.
오늘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재미있게 즐겨보는 손바닥 판화 놀이를 해볼까 합니다. 손바닥 판화 놀이가 끝난 뒤는 작품에 날짜를 꼭 써놓으세요. 아이가 얼만큼 자랐는지 한눈에 보여 주는 손도장이 됩니다. 엄마 아빠는 뭉클해 하고, “내 손이 요만했네!”하며 아이도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