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아기자기한 그림과 밝은 색감의 그림으로 터전을 잃어가는 불가사리와 해파리, 흰동가리를 찾으며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동안 무심코 우리가 저지르는 행동들이 물 속 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아기자기한 그림과 밝은 색감의 그림으로 터전을 잃어가는 불가사리와 해파리, 흰동가리를 찾으며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동안 무심코 우리가 저지르는 행동들이 물 속 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골라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알려주고 몸소 실천해 보여주세요. 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2015년 4월 이달의 그림책. 4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열 권을 골랐습니다. 아리의 빨간 보자기, 야쿠바와 사자, 약속, 어니스트 섀클턴, 엄마 꼭 안아주세요, 오빠 생각, 위대한 비행, 진짜 코파는 이야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과 숨은그림찾기 하듯 코끼리와 앵무새, 뱀을 찾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이 조금씩 변해 가면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는 간결한 그림 속에 생각거리를 가득 안겨주는 그림책입니다.
2015년 3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3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가온빛 추천 그림책 다섯 권. 1.꿈틀 2.누굴까? 왜일까? 3.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4.아리의 빨간 보자기 5.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번외 : 딴 생각 중, 10초, 나의 작은 인형 상자
우리가 꿈꾸는 자유. 자유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림책 한권으로 19명의 멋진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