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2006)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작은 연못이 맞이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계절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는 생태계의 순환을 멋진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다양한 동물과 식물, 곤충들의 특징과 그들이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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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1959)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세실 조슬린의 재치있는 글에 모리스 센닥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멋진 조화를 이루며 각 상황마다 아이들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짧은 문장 하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서로 웃을수 있게 만든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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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강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시가 흐르는 강 (2009)

시가 흐르는 강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이야기. 미국의 시문학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러엄스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오래묵은 헌 책 표지에 그린 그림과 콜라주 기법위에 다양한 서체로 시인의 언어를 담아낸 아주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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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2010)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 이야기. 세상의 모든 색깔들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이 보아도 아이들이 보아도 아름다운 그림책, 보고 나면 나만의 계절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는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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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귀신 테마 그림책

세상에 이야기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세상에 이야기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상에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들려주는 그림책들을 모아봤습니다.(이야기 귀신,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가 맨 처음 생겨난 이야기) 세상에 이야기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가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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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는 길 그림책 이야기

동물원 가는 길

동물들을 돌봐주면서 그들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결점들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 꼬마 실비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동물원 가는 길”, 아이들의 상상력이 아이들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존 버닝햄의 믿음이 실비와 동물 친구들의 만남 속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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