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나에게 소중했던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담아낸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은 물건 하나가 건네주는 커다란 기쁨 그 이상의 의미를 그려냄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나에게 소중했던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담아낸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은 물건 하나가 건네주는 커다란 기쁨 그 이상의 의미를 그려냄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담은 그림책들. 때론 즐거움을, 때론 슬픔을, 때로는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 책은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을 전해주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은 ‘책의 날’을 맞이해서 책을 읽는 즐거운 마음을 다양하게 표현한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 올리비아가 사랑스러운 이유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의 설레임을 예쁘게 잘 담아냈습니다.
‘라이너스 증후군’은 아이들이 특별한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갖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림책 속 라이너스 증후군을 겪는 친구들은 어떤 ‘애착물건’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그 성장통을 거쳐 가는지, 엄마 아빠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주는지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원제 : The Day I Lost My Superpowers) 글 미카엘 에스코피에 | 그림 크리스 디 지아코모 | 옮김 예빈 | 주니어김영사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