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 도롱뇽 꿈을 꿨다고? Posted on2014/05/082019/11/07 Author 이 선주 포근한 꿈 올챙이들이 떼로 몰려와 안아 달라고 떼를 썼어. 엄마가 없어서 아무도 안아 주지 않았대. 하나 하나 안아 주고 가장 어린 올챙이를 오래도록 안아 줬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