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간결한 글 속에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겨 놓은 그림, 가장 작지만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한 마들린느의 이야기는 75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이죠. 이번엔 마들린느와 친구들, 그리고 클라벨 선생님이 맞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랍니다.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간결한 글 속에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겨 놓은 그림, 가장 작지만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한 마들린느의 이야기는 75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이죠. 이번엔 마들린느와 친구들, 그리고 클라벨 선생님이 맞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랍니다.
마들린느 시리즈 : 좋은 그림책은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원작 그대로의 감성과 감동이 전해지나봅니다. 76년전 만들어진 캐릭터가 지금까지도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다는 건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