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와 땅가
“뭔가와 땅가”는 제목도 독특하지만 그림도 참 독특한 느낌입니다. 박영신 작가의 전작 “이 세상의 황금고리”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생명의 힘을 이야기 하고있다면 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편의 이야기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뭔가와 땅가”는 제목도 독특하지만 그림도 참 독특한 느낌입니다. 박영신 작가의 전작 “이 세상의 황금고리”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생명의 힘을 이야기 하고있다면 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편의 이야기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