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빛 추천 : 2015년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2015년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신간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5 권을 골라서 추천해드립니다.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은 1.한밤의 선물, 2.선생님은 몬스터, 3.굿모닝 미스터 푸, 4.두더지의 고민, 5.내 친구 어디 있어요? 입니다.
2015년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신간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5 권을 골라서 추천해드립니다.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은 1.한밤의 선물, 2.선생님은 몬스터, 3.굿모닝 미스터 푸, 4.두더지의 고민, 5.내 친구 어디 있어요? 입니다.
2015년 1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1월에 새로 나온 따끈한 신간들 중 가온빛 에디터들이 추천한 그림책들 중에서 다섯 권을 선정했습니다. 약속, 특별한 책, 동생이 미운걸 어떡해!, 아빠 잠이 안 와요, 달려라 오토바이,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 올리비아가 사랑스러운 이유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의 설레임을 예쁘게 잘 담아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는 우리 그림책 중 “똥자루 굴러간다”와 이야기의 구성이나 전개가 많이 비슷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허풍에는 어떤 전형적인 법칙이 존재하나봅니다. 갓난아기에게 도끼를 선물하고, 아기는 그 도끼로 오두막을 짓는 재미난 허풍이 가득합니다.
빗자루의 보은 : 마법의 빗자루도 힘을 잃어갈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과 흑백의 생동감 넘치는 세밀한 일러스트, 독자가 유추해 생각해 볼 스토리의 여지를 남겨 놓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식 이야기는 늦가을 밤 스탠드 불빛 아래 모여 앉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욱 흥미진진할 겁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중 누가 더 ‘허풍’이 셀까요? 엄청나게 큰 똥 자루를 자랑하는 똥장군 이야기 “똥자루 굴러간다”와 두살 때 아빠가 선물한 도끼로 오두막을 지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두권의 그림책 보면서 누구 ‘허풍’이 더 센지 비교해 보세요
엄마는 너를 사랑해 (원제 : No Matter What) 글/그림 데비 글리오리 | 옮김 서애경 | 킨더랜드 (발행 : 2008/03/20) 요즘 다섯살난 딸아이가 이제 9개월 된…
★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원제: Mr. Tiger Goes Wild) 글/그림 피터 브라운 | 옮긴이 서애경 | 사계절 (발행 : 2014/06/16) ※ 2014년 보스턴 글로브…
차례1 셰이프 게임(Shape Game)2 셰이프 게임을 다룬 그림책3 3.1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3.2 3.3 꼬마곰과 프리다4 무한상상 : 셰이프 게임4.1 그림 모양 바꾸기 놀이4.2 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