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맑은 수채화풍으로 그려낸 캐스린 브라운의 그림에 삶의 의미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신시아 라일런트의 글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마음은 알고 있어요. 모든 관계는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맑은 수채화풍으로 그려낸 캐스린 브라운의 그림에 삶의 의미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신시아 라일런트의 글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마음은 알고 있어요. 모든 관계는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는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팻 허친스의 1986년 작품입니다. 1968년 첫 그림책인 “로지의 산책”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의 길에 접어든 그녀는 그림책 속에 유머와 재미를 적절히 잘 녹여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어요.
아름다운 도전. 마음 한편 두려움이 앞서지만 열병처럼 찾아와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 그것, 그렇기에 결국은 꼭 해봐야만 하는 것. 무언가 마음을 사로잡는 것 앞에선 이들의 마음은 이렇게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의 도전,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그래서 더욱 빛나고 그래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림책과 떠나는 여름휴가. 여름휴가를 주제로 재미난 그림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카피가 한 때 유행이었죠. 여름휴가, 그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재미나고 유쾌한 그림책으로 만끽하며 건강하고 신나는 여름휴가 보내세요!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다음 세대에서도 똑같은 실수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용서와 화합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속에 희망을 심어 준 필립처럼 말입니다.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엄마 아빠보다 반려견에게 더 큰 가족의 유대감을 느끼는 아이를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닌 강아지에게 더 큰 애착을 갖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기가 돌을 맞이할즈음 되면 그맘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 과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이제 막 책…
시간 그림책 오늘, 내일, 년, 월, 일, 요일을 알려주는 법부터 시계 보는 방법까지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그림책을 활용하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 을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들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