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보면 밖을 보면
재미난 볼거리와 이런저런 생각거리를 건네주는 그림책을 선보였던 두 작가 안느-마르고 램스타인과 마티아스 아르귀는 “안을 보면 밖을 보면”을 통해 하나의 대상을 두고 안과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책 속에 펼쳐놓습니다.
재미난 볼거리와 이런저런 생각거리를 건네주는 그림책을 선보였던 두 작가 안느-마르고 램스타인과 마티아스 아르귀는 “안을 보면 밖을 보면”을 통해 하나의 대상을 두고 안과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책 속에 펼쳐놓습니다.
2015년 7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7월 새로 나온 그림책 중 다섯 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멋진 화요일, 수박 수영장, 시작 다음, 아주 특별한 배달.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들, 번외로 소개하는 그림책들도 눈여겨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