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나의 나무

나의 나무

“나의 나무”의 두 작가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다는 점입니다. 나일성 작가는 영국에서, 임양희 작가는 미국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며 자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의 나무”는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쓰고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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